센터소개

사)서울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동작지회 부설

1우정샘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우정샘센터’)는 2020년 2월 14일 발기인대회를개회하여 사)서울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동작지회(이하 ‘동작지회’)보다 먼저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동년 3월 20일 동작지회 발기인 대회 개회, 6월 2일 서울협회에서 승인을 받게 되어 본격적으로 서울협회 동작지회와 부설 우정샘센터가 동시 출범하였습니다.

1동작지회 및 우정샘센터는 중증장애인, 특히 서울시 동작구에 거주 또는 활동하고 있는 뇌병변장애인 당사자의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과 참다운 자립생활을 통한 완전한 사회참여를 실현하고자 *노량진동에 개소하였습니다.
＊ 현재 동작구에는 총 4개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9개의 활동지원사업 기관이 있지만, 노량진동에는 우정샘센터가 유일합니다.
(대다수의 기관이 대방, 신대방, 사당동쪽에 밀집해있음)